제가 부산 해운대 살고있거든요 살이 너무쪄서 다이어트약 먹으려 하는데요 한약은 속울렁거려서 도저히 못먹겠고 내과에서 처방해주는 알약으로된... 약 먹으려 하는데 효과좋은데 없을까요 서울에 아는곳 있긴한데 너무멀어서...
부산다이어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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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꾸리
2016.08.01 09:55
다이어트로 몸을 관리하는 것은 일시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의 과제입니다. 일시적으로 단기간에 살을 빼려고 한다면 살을 빼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살을 뺀다고 세포의 성질을 건드리면 살을 빼기는 커녕 살을 빼기 전보다 더 살이 찌는 요요현상이 오기 때문입니다. 살을 빼는 것은 외모 뿐만 아니라 건강의 유지 등 많은 좋은 점이 있기 때문에 그 만큼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이루어 지는 것이며 대가가 지불되지 않으면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대가란 외부에 지불할 수 있는 돈이 아니며 자신이 활용할 수 있는 하루 24시간의 한정된 시간에서 자신의 몸매를 만들기 위한 시간을 말합니다. ♣ 단기간에 운동을 하지않고 이상한 방법으로 무리하게 살을 빼고 보기 싫은 몸매를 보면서 후회할 것인가? 장기간에 걸친 운동으로 살을 빼고 아름다운 몸매를 보고 기뻐할 것인가는 자신의 선택입니다. 다이어트 운동 운동을 하여 한달에 평균 1 - 2 kg씩 12개월에 12 - 24 kg을 빼면 부작용이 없는 다이어트입니다. 운동을 하면 처음에는 5 -10%(표준체중이하의 경우 3 - 5%)정도 빠지지만 정체기가 오게 됩니다. 정체기는 사람마다 다르며 정체기라 할지라도 운동 방법을 변경하지 말고, 운동을 계속하면 정체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이나 인위적인요법을 시행하다가 온 정체기는 운동을 하다가 온 정체기에 비하여 정체기를 극복하는 데 2 - 3배 더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정체기에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운동을 중단하므로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요요현상으로 다이어트하기 전보다 살이 찌게 됩니다. 1. 체력이 있어야 모든 것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먹는 것은 식도락이라 하며 기쁨을 느끼는 최고의 순간입니다. 살이 찐다고 먹지 못한다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침과 점심, 저녁을 2 : 3 : 1로 먹도록 합니다. 굶으면 세포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살은 뺄 수없습니다.저녁은 가능한 한 오후 6시 이전에 먹도록 합니다. 군것질, 가공식품, 음료수는 먹지 않습니다. 배가 고프면 물 또는 당근, 오이나 멸치를 먹어 배고픔을 달랩니다. 2. 보통 걸음(1분에 약 70 - 80m)으로 자연스럽게 1시간 내지 1시간20분를 걸으면 다른 운동은 않해도 됩니다. 방안에서 책이나 TV를 보면서 하여도 됩니다. 시간을 지키도록 합니다. 적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적고 많으면 피로하여 몸이 처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워워킹이나 빨리걷기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는 크나, 그 만큼 인체에 부담을 주어 균형이 흐트러지고, 부상당 할 염려가 있고, 오래할 수 없어 다이어트 효과는 적다고 하겠습니다. 걷기를 하는 동안에 쉬는 시간이 없어야 합니다. 쉬는 시간(신호등 대기 등)이 있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적어지므로 제자리 걸음을 하여 쉬는 시간이 없도록 합니다. 기계 위에서 걷는 것은 인체의 바이오리듬과 규칙적인 기계의 움직임과 달라 인체가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다이어트 효과는 적어진다고 하겠습니다. 3. 하체에 인체의 70%에 달하는 근육이 있으므로 Squat(앉았다 일어서기)는 몸의 균형을 이루게 하고 살을 빼는 데 좋습니다. 특히 하체를 단련하고 뱃살과 하체의 살을 빼는 데 최고입니다. 양손을 깍지지어 목 뒤를 잡고 숨을 입으로 천천히 내쉬면서 앉고,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쉬면서 일어납니다. 30개가 기본이지만 처음부터 무리하면 않되므로 자신의 몸에 맞는 개수부터 시작합니다.15개 또는 21개부터 시작하여도 되며 단련이 되면 3개씩 올려서 합니다. 식사후 30분에는 꼭 하도록 합니다. 잠시 쉬는 시간( 버스나 지하철 기다리는 시간, 커피 타임, 화장실에서 나오기 전, 수업시간이 끝날 때 마다)에 합니다. 15개, 21개 또는 30개를 1세트로 하여 하루에 6번이상합니다. .
안녕하세요 부산 다이어트 컨설턴트입니다. 조절하기 힘든 식욕때문에 약에 의존하시는 경우도 많으신데요, 몸에 맞지 않는 부작용때문에 고생하시는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는 뇌에서 분비되는 식욕조절호르몬이 존재 하는데요 불규칙한 식습관 생활습관등으로 이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게 되면 식욕조절이 힘들어 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약의 힘을 빌릴수는 없겠지요 굶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 약이 식욕통제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이 스스로 식욕조절을 해 줄수 있도록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10년 넘은 노하우의 전문 다이어트 기업이라면 믿을 만 하실거에요 아래 출처를 참고해주세요^^